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0개 세 글자:92개 네 글자:49개 다섯 글자:26개 🍊여섯 글자 이상: 29개 모든 글자:227개

  • 은 배 숨 고르기 : (1)택견에서 사용하는 복식 호흡법. 양발을 안으로 향하게 한 다음 양손을 모아 아랫배 쪽에 댄다.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서 기를 축적한다. 이때 시선은 15도 밑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. 이 호흡법을 이용하여 긴장을 완화하고, 다음 동작을 생각한다.
  • 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: (1)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’
  • 고삐를 추다 : (1)경계심이나 긴장을 누그러뜨리다.
  • 호산 골수 세포 : (1)과립 백혈구 형성 과정에서 골수 세포와 과립 백혈구 사이에 있는 세포 중 세포질이 산성 물감에 잘 염색되는 과립을 가진 늦골수 세포.
  • 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: (1)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’ (2)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’
  • 벌레밤나비 : (1)나비의 하나. 잿빛을 띤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애벌레는 검은 녹색이다. 조, 옥수수, 밀 따위를 먹는다.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고추잠자리 : (1)잠자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, 누런 갈색의 가슴 부분 측면에 검은 줄이 세 개 있고 배는 붉은색 또는 누런색이다. 암컷은 각 배마디의 검은색 부분이 선 모양이고 6월 말에 나타난다. 한국, 일본,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은 배 엎어 치기 : (1)택견에서, 상대편의 아래쪽을 기습하는 공격 기술. 상대편이 자신의 상체를 떠밀거나 공격해 올 때 상대편을 잡아끌면서 좌우 연타를 통해 상대편의 단전 부위를 공격한다.
  • 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: (1)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’
  • 호염기성 골수 세포 : (1)과립 백혈구 형성 과정에서 염기 물감에 염색되는 과립을 포함한 늦골수 세포. 이것은 호염기 백혈구로 성숙된다.
  • 호산성 골수 세포 : (1)과립 백혈구 형성 과정에서 골수 세포와 과립 백혈구 사이에 있는 세포 중 세포질이 산성 물감에 잘 염색되는 과립을 가진 늦골수 세포.
  • 허리띠를 추다 : (1)생활의 여유가 생기다. (2)안심이 되어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놓다. <동의 관용구> ‘허리띠를 풀다[끄르다]’
  • 잡도리허다 : (1)‘늦잡죄다’의 방언
  • 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: (1)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’ (2)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’
  • 깎이 대학생 : (1)나이가 많이 들어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.
  • 육칠월 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: (1)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게 된서방 걸린다 : (1)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늙게 된서방 만난다’ ‘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’
  • 게 잡고 되게 친다 : (1)늦장을 부리고 있으면 나중에 급히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도리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말.
  • 촌년이 바람 나면 속곳 밑에 단추 단다 : (1)어수룩한 사람이 어떤 일에 한번 혹하게 되면 도리어 정도를 지나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호염기 골수 세포 : (1)과립 백혈구 형성 과정에서 염기 물감에 염색되는 과립을 포함한 늦골수 세포. 이것은 호염기 백혈구로 성숙된다.
  • 사람도 바람이 무섭다 : (1)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’
  • 은중모리장단 : (1)중모리장단보다 좀 느린 국악 장단.
  • 가을누에받이씨 : (1)늦가을에 치는 누에에서 채종한 누에씨.
  • 은 밥 먹고 파장(罷場) 간다 : (1)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’
  • 은강강술래 : (1)강강술래 놀이 과정의 하나. 느린 장단으로 소리를 메기고 받고 하면서 발길을 사뿐히 옮기는 것으로 가장 여성스럽다. 처음에 시작할 때 주로 한다.
  • 은 배 치켜 치기 : (1)택견에서, 상대편을 아래에서 위로 치는 기술. 상대편이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공격해 들어올 때 상대편을 잡아 비틀면서 아래에서 위로 주먹으로 친다.
  • 원경 은 경으로 : (1)그렇게 느직이.
  • 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: (1)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,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’
  • 사탕무우나비 : (1)밤나방의 하나. 몸은 작으며, 짙은 갈색이다.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실 모양이며 겹눈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. 애벌레는 늦벌레의 애벌레와 비슷한데 검은 갈색, 엷은 갈색 따위의 여러 색을 띤다. 갑자기 많이 생겨 사탕무를 크게 해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사탕무늦나비’이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늦으로 시작하는 단어 (197개) : 늦, 늦가, 늦가꾸기, 늦가실, 늦가실기, 늦가을, 늦가을누에받이씨, 늦갈새끼, 늦갈이, 늦갈이하다, 늦감자, 늦감재, 늦강냉이, 늦거름, 늦거리, 늦걸굼, 늦게 된서방 걸린다,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,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, 늦게울, 늦게 잡고 되게 친다, 늦겨울, 늦결혼, 늦고구마, 늦고사리삼, 늦고추잠자리, 늦곡식, 늦골수 세포, 늦공부, 늦과실 ...
늦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늦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